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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공백 커진 맨시티, 게히 영입전 본격화 조짐

  • 관리자
  • 1월 6일
  • 2분 분량


맨체스터 시티가 크리스털 팰리스 주장 마크 게히를 차기 센터백 후보로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지에서는 이미 유력한 선택지 가운데 하나로 분류된다는 평가도 나온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맨시티가 이번 달 이적시장에서 게히를 주시하고 있으며, 실제 영입 가능성을 놓고 내부 검토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수비진에 연쇄적인 이탈이 발생한 상황이 배경으로 지목된다.


맨시티는 최근 요슈코 그바르디올과 후벵 디아스를 동시에 전력에서 잃었다. 여기에 존 스톤스까지 부상으로 빠지면서 중앙 수비 라인 운용이 급격히 어려워졌다. 주전과 로테이션 자원이 한꺼번에 이탈하자, 즉시 투입 가능한 수비수를 찾을 필요성이 커졌다. 같은 리그에서 검증을 마친 게히가 자연스럽게 후보군 상단에 오른 이유다.


다만 구단은 성급한 결정을 내리기보다는, 그바르디올과 디아스의 회복 속도를 먼저 확인할 방침이다. 두 선수의 복귀 시점에 따라 겨울 이적시장 내 실제 움직임이 달라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상 상황과 무관하게 게히 영입이 추진될 수 있다는 관측도 함께 나온다.


보도에 따르면 맨시티의 관심은 단순한 탐색 수준을 넘어 어느 정도 진척된 상태다. 게히는 올여름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어,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이 때문에 1월 이적이 성사될 여지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맨시티의 참전으로 게히의 거취를 둘러싼 구도는 한층 복잡해졌다.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인터 밀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유럽 각국의 명문 구단들도 이미 자유계약 영입 가능성을 두고 관심을 보여온 바 있다.


게히는 지난여름 약 3500만 파운드 규모의 이적료로 리버풀행에 매우 근접했으나, 크리스털 팰리스가 이적시장 막판에 거래를 철회하면서 성사되지 않았다. 리버풀은 여전히 그를 주시하고 있으며, 여름 자유계약 영입을 목표로 계획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프리미어리그 내부에서는 맨시티와 리버풀 간의 경쟁 구도가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


크리스털 팰리스로서는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시즌이 끝난 뒤 주장을 아무런 보상 없이 내보내는 상황을 피하려면, 겨울 이적시장 안에 매각 방안을 검토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게히를 둘러싼 판단이 구단의 향후 전력 구상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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