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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새로운 시선, 맨시티 유스 출신 맥아티를 주목하다

  • 관리자
  • 2025년 12월 29일
  • 2분 분량


첼시가 또 한 번 맨체스터 시티 유스 출신 미드필더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8일 첼시를 포함한 다수의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제임스 맥아티의 현재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첼시의 움직임은 다소 의외로 보일 수 있지만, 최근 구단이 보여온 영입 기조와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


맥아티는 2002년생 잉글랜드 국적 미드필더로, 맨체스터 시티 유스 시스템에서 성장했다. 2021 22시즌을 통해 1군 무대를 처음 밟았고, 이후 두 시즌 동안 셰필드 유나이티드로 임대돼 실전 경험을 쌓았다. 비록 무대는 챔피언십이었지만, 2년간 75경기에서 14골 9도움을 기록하며 공격형 미드필더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이 활약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눈길도 끌었다. 지난 시즌 맥아티는 맨시티 1군에서 주로 교체 자원으로 활용되며 공식전 27경기 7골을 기록했다. 특히 FA컵에서는 4경기에서 3골을 넣으며 짧은 출전 시간에도 존재감을 남겼다.


그럼에도 맨시티는 그를 전력 구상에서 제외했고,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노팅엄 포레스트로 이적했다. 그러나 새 팀에서의 적응은 쉽지 않았다. 현재까지 공식전 출전은 10경기에 그치고 있으며 공격 포인트도 없다. 모건 깁스 화이트, 엘리엇 앤더슨, 라이언 예이츠, 도글라스 루이스 등 두터운 중원 자원 속에서 입지를 넓히지 못하고 있다.


이 틈을 첼시가 주시하고 있는 분위기다. 첼시가 맨시티 유스 출신 선수에게 관심을 갖는 배경에는 성공 사례가 있다. 바로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은 콜 팔머다. 팔머 역시 맨시티 유스 출신으로, 제한적인 기회를 뒤로하고 4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첼시에 합류했다.


첼시 이적 이후 팔머는 완전히 다른 선수가 됐다. 두 시즌 동안 97경기에서 43골 28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고, 그 결과 첼시는 리그 4위에 오르며 UEFA 챔피언스리그 복귀에 성공했다. 여기에 더해 FIFA 클럽월드컵과 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우승까지 경험했다.


팔머 이후 첼시는 리암 델랍, 제이미 기튼스, 토신 아다라비오요 등 맨시티 유스 출신 자원을 연이어 영입했지만, 모두가 같은 성공을 재현하지는 못했다. 그럼에도 맥아티를 향한 관심은 여전하다.


출전 기회를 찾지 못하고 있는 맥아티, 그리고 새로운 반전을 노리는 첼시. 팔머의 기억이 다시 한 번 재현될 수 있을지, 그의 거취를 둘러싼 관심이 점차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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