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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수비 개편 신호탄, 바스토니를 차세대 핵심으로 점찍다

  • 관리자
  • 2025년 12월 25일
  • 2분 분량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23일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석 스카우트였던 믹 브라운의 발언을 인용해 리버풀이 인터 밀란 수비 라인의 중심인 알레산드로 바스토니를 차기 수비 보강의 핵심 후보로 낙점했다고 전했다.


현재 리버풀을 이끄는 아르네 슬롯 감독은 수비진 운영에 적지 않은 고민을 안고 있다.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향후 거취가 여전히 불확실한 데다, 팀의 상징적인 수비수인 버질 반 다이크 역시 전성기 시절과 같은 압도적인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실제로 리버풀은 이번 시즌 리그 17경기를 치르는 동안 이미 25골을 내주며 수비 안정감에서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구단은 바스토니가 현 전력에 즉각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자원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는 지난달에도 리버풀이 바스토니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다만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그를 데려오기 위해서는 최소 8000만 파운드에 달하는 거액의 이적료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돼, 실제 성사 가능성에는 여전히 변수들이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브라운은 바스토니를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최적화된 수비수로 평가했다. 그는 오랜 기간 지켜본 선수라며, 인터 밀란에서 꾸준히 수준 높은 경기력을 유지해온 만큼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리버풀이 바스토니를 현재 보유한 수비 자원들보다 한 단계 위의 선수로 보고 있다며, 어느 팀에서든 큰 자산이 될 수 있는 유형이라고 강조했다. 코나테의 미래가 불투명하고 반 다이크의 지배력이 예전 같지 않은 상황에서, 리버풀이 장기적인 대비 차원에서 이러한 영입을 검토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선택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리버풀은 바스토니 외에도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여러 유명 선수들을 영입 후보로 검토 중이다. 지난 여름 알렉산데르 이사크와 플로리안 비르츠 등을 포함해 총 4억 4650만 파운드에 달하는 투자를 단행했지만, 시즌 초반 드러난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추가적인 대규모 지출도 배제하지 않고 있는 분위기다.


실제로 슬롯 감독은 네 개 포지션에서의 전력 강화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격진에서는 본머스 소속의 앙투안 세메뇨 영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사크가 다리 골절로 최대 석 달가량 전력에서 이탈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모하메드 살라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참가로 팀을 비우게 될 예정이어서 리버풀의 겨울 이적시장 전략에 더욱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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