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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셀소, 미국행 가능성 부상…인터 마이애미가 노린다

  • 관리자
  • 2025년 12월 24일
  • 2분 분량


과거 손흥민과 토트넘 홋스퍼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지오바니 로 셀소가 메이저리그사커 무대와 연결되고 있다. 현 소속팀은 스페인의 레알 베티스다.


미국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2025시즌 정상에 오른 인터 마이애미 CF가 2026시즌을 대비해 전력 보강 작업에 착수했으며, 그 후보군 가운데 로 셀소가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이어 스페인 언론 엘 코레오 데 안달루시아를 인용해 베티스가 1월 이적시장에서 합리적인 제안이 도착할 경우 이적을 막지 않을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대표팀 소식에 밝은 가스톤 에둘 역시 인터 마이애미의 관심이 실제이며 조만간 논의가 본격화될 수 있다고 전했다.


로 셀소는 2015년 아르헨티나 명문 로사리오 센트랄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뒤 재능을 인정받아 파리 생제르맹으로 향했다. 이후 다시 로사리오와 베티스를 거치며 성장했고, 2018에서 2019시즌 베티스 소속으로 45경기 16골 6도움을 기록하며 유럽 무대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 활약에 힘입어 토트넘이 적극적으로 영입전에 뛰어들었고, 베티스가 요구한 조건을 충족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 결과 로 셀소는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된 임대 형태로 약 5300만 유로 규모의 계약을 맺고 잉글랜드로 향했다. 그러나 토트넘에서의 시간은 기대와 달랐다. 약 5시즌 동안 공식전 108경기 10골 8도움에 머물렀고, 비야레알 임대 기간을 포함해도 뚜렷한 성공으로 평가받기는 어려웠다.


결국 그는 2023에서 2024시즌을 마친 뒤 친정팀 베티스로 돌아왔다. 복귀 첫 시즌에는 34경기 9골 3도움으로 반등에 성공했지만, 이번 시즌에는 부상 여파로 2골 2도움에 그치며 흐름이 다소 주춤한 상황이다. 이런 배경 속에서 베티스 역시 약 500만 유로 수준의 제안이 들어온다면 이적을 허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인터 마이애미 입장에서는 매력적인 카드다. 세르히오 부스케츠의 은퇴가 임박했고, 타데오 아옌데의 완전 영입도 불투명한 가운데 로 셀소는 2선과 중원은 물론 수비형 미드필더 역할까지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갖추고 있다.


로 셀소는 과거 토트넘 시절 손흥민과의 관계에 대해 좋은 기억을 여러 차례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손흥민을 훌륭한 선수이자 사람으로 평가하며 함께한 시간들이 매우 즐거웠다고 전했다. 만약 로 셀소가 인터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게 된다면, 두 선수는 2026시즌 개막전부터 서로 다른 팀에서 맞붙는 장면을 연출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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